토요일도 역시 짬뽕이죠.
이곳은 방문해서 드시는 분들보다는
배달로 시켜드시는 분들이 많은 곳입니다.
바로 가보시죠.

강릉 오죽헌과 강릉원주대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화미짬뽕을 가보았다. 평소 배달주문이 많은 곳이기에,
은근한 기대를 가지고 방문하게 된 곳이다.


홀은 그리 넓은 편은 아니지만, 다행히 식사를
여유있게 할수 있는 자리가 많았다.


가격이 참 착한가게이다.
맛도 착하면 좋겠다.
기본 짬뽕을 주문하고, 주말이니 미니탕수육도
주문했다.


테이블 위의 기본적인 세팅은 위의 사진처럼
되어 있고, 단무지 양파 춘창이 요로코롬
나온다.


노릇노릇 잘 튀겨진 탕수육 이곳은
찍먹으로 소스가 따로 담겨져 나온다.
바삭,고소하니 맛이 좋고 거의 살코기로
되어있어서 상당히 담백하다.


강릉짬뽕의 특징은 대체적으로 해물과 고기가
같이 들어가는 곳이 많다.
이 곳의 짬뽕도 그중의 한 곳이다.
해물과 고기 야채가 골고루 조화롭게
들어가 있다. 먼저 국물을 먹어보았다.
은은한 불향이 퍼지기 시작한다.
다시한번 먹어보니, 국물의 깊이는 살짝 아쉽다.
뭔가 묵직한 카운터가 없다. 맛은 있는데,
입안에서 금방사라지는 그런 느낌이랄까?
면을 먹어보니 배달의 강점을 둔 곳이란걸
알수 있었다. 상당히 탱탱하다.
어는정도 시간이 흘러도 면이 불지
않았다. 이 부분은 호불호가 있을듯 싶다.
라면을 먹을때 꼬들면과 퍼진면 정도의
호불호라고 보면 되겠다.


오늘도 깔끔하게 정리하고, 강릉짬뽕 리스트에
추가된다. 내일은 하루 쉬어야 겠다.
주소:강릉시 경포로15번길 6-2
영업시간:오전11시~오후9시
(재료소진시 조기마감)
전화:033-655-5846
강릉 짬뽕 도장깨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상의 컨디션을 위하여
내일은 하루 쉬어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충분히 휴식을
취한후 계속해서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