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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24시전주콩향기콩나물국밥

비가 와서 그런지 더위도 많이 가신것 같습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시작 된다고 하네요. 몸이 안좋은 관계로 자극적이지 않는 콩나물 국밥을 점심메뉴로 선택하였습니다. 그동안 짬뽕을 많이 먹기는 했나보다. 그러다 보니 탈이 났다. 그래서 오늘은 자극적이지 않는 콩나물 국밥을 선택했다. 날이 선선해지면서 국밥을 많이들 찾으실 것으로 생각이 된다. 기본찬으로는 깍두기와 오징어젓갈이 나오고, 국밥에 넣을 계란이 나온다. 그중에 오징어 젓갈은 따로 포장판매가 될 정도로 맛이 좋고, 손님들이 셀프바에서 자주가져다 드시는 인기반찬이다. 달콤하고,짭조름한게 계속 젓가락이 갈수밖에 없는 맛이다. https://deg.kr/216c805셀프바에서 추가 반찬과 밥을 가져다 드시면 되시겠다. 메뉴판을 보..

강릉에서 먹고 2023.09.16

강릉 107짬뽕

환절기인 요즘 감기때문에 고생 이신 분들이 많이 계실것 같습니다. 저도 몸살감기 때문에 몸상태가 영~아니네요. 그래서 포스팅을 하루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107짬뽕이라는 가게입니다. 일반 짬뽕도 있지만 오늘 소개해드릴 짬뽕은 돌짬뽕입니다. 바로 가보시져. 생긴지 얼마 안되는 신상 맛집이다. 이곳은 돌판에 담겨져 나오는 짬뽕과 짜장이 인기 메뉴이다. 실내 인테리어도 상당히 감각적이었고, 철가방 모양의 소스통도 신기했다. 그렇게 돌짬뽕 소(2인)자를 주문했다. 금액은 21,000원이었다.대(3인)자는 29,000원이다. 공기밥은 무료이다. 김치가 나온이유가 그것때문일것이다. 12분쯤 기다리니 생소한 비주얼의 돌짬뽕이 나왔다. 뜨끈한 돌판위에 각종 재료들이 한눈에 봐도 먹음직스러웠다. 볶음짬뽕과 라볶이가 ..

강릉에서 먹고 2023.09.15

강릉 양자강 짬뽕

오늘 찾아갈 짬뽕집또한 현지인들이 인정하는 가게입니다.기존의 짬뽕과는 사뭇 다르게 느껴지실수도 있을법한 양자강 짬뽕을 먹으러 들어가 보겠습니다.짬뽕을 좋아하시는 강릉분들이라면 충분히 알고 계시는 가게이다. 브레이크 타임전에 서둘러서 들어갈수 있었다. 오후2시가 조금넘은 시간,여행온 것으로 보이는 가족단위 한팀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창밖은 도로와 아파트만 보이지만 그래도 날이 좋으니, 뷰도 좋아 보인다. 이곳은 남은 음식도 셀프로 가져갈수 있도록 포장용기도 구비가 되어있다. 오늘또한 필자가 좋아하는 양파만 가져왔다. 가족팀 식사가 나오고, 5분정도 더기다리니 주문한 짬뽕이 나왔다. 한눈에 보아도 국물이 상당히 진득하게 보인다. 이곳의 특징은 볶은 고기가 두종류가 들어가고, 깻잎이 들어가 있는것이 특이한 ..

강릉에서 먹고 2023.09.13

강릉 청솔반점 짬뽕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도 짬뽕 시작해 보아야 겠죠? 오늘은 강릉 현지인들만 알고 계신 청솔반점이라는 곳의 짬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찾아가시기전 네비게이션을 켜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만큼 위치가 노출이 되어있는 곳이 아니라서요. 그럼 한번 들어가보시죠.강릉 시내가 아닌 영진쪽에 위치한 청솔반점을 방문했다. 기존사장님에서 다른 사장님으로 5월쯤에 바뀌면서,리오픈을 한곳이지만 맛은 바뀌지가 않은 곳이다.리뉴얼한지 얼마 안되서인지, 내부가 상당히 깔끔하다. 파랑파랑한 색감이 전체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들게해주는 가게이다. 막점심 시간이 시작되는 오후12시가 넘은 시간.아직까지는 북적이진 않았다. 짬뽕과 군만두를 주문했다. 메뉴판에는 군만두가 없지만 주문은 가능했다.가격은 5,000원 되시겠다...

강릉에서 먹고 2023.09.12

강릉 사나포차 주문진점

굉장히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가을이 오려고 하는게 소주한잔 생각이 나는 그런 날입니다. 강릉은 대게나 회를 파는 곳이 많지만, 바다 풍경을 보면서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포차는 많이 없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간 곳은 그런점을 만족하실수 있는 곳일겁니다. 그럼 들어가 볼께요. 바다를 보며 한잔 할수 있는 곳. 사나포차 주문진점을 방문했다. 실내는 원형구조로 되어있고, 제일 좋은 자리는 역시 바다가 보이는 자리일것이다. 이때가5시쯤이었는데, 그래야 좋은자리에서 술을 즐길수가 있고, 어두워지면 바다풍경이 잘 보이지 않기에, 이곳을 갈때에는 조금 일찍? 가는편이다. 기본 안주는 땅콩,마카로니,당근,오이가 나오고 날이 추워지면 콩나물국도 같이 나온다. 이곳에 오면 항상 시키는 메뉴는 모듬 오뎅탕..

강릉에서 먹고 2023.09.11

강릉 국빈짬뽕

주말 잘보내고 계시겠죠? 오후에는 아직까지 햇빛이 뜨겁네요. 오늘은 클래식하게 가볼까 합니다. 어릴적 짬뽕을 팔았던 중국집들은 짬뽕국물을 대량으로 만들어 놓고 면을 삶아서 그 위에 부어주는 식으로 나오고 했었죠. 물론 지금은 많이 선호하지는 않지만요. …… 강릉 원주대학교 후문쪽에 자리한 국빈을 도착했다. 그래도 실내에 들어서니 에에컨이 시원하게 돌아가고 있어서 괜찮았다. 자리에 앉아서 역시나 짬뽕을 주문했다. 참고로 주문해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물, 반찬등이 셀프이다. 가게 분위기는 옛날 분위기에서 조금 더 좋아진 동네 중국집을 연상케 한다. 바쁜 점심시간대를 지나고 잠시 여유를 즐기고 계시는 가게 사장님과 알바생의 모습이 평화로워 보였다. 필자는 단무지보다는 양파를 좋아한다. 그래서 양파와 춘장..

강릉에서 먹고 2023.09.10

강릉 궁 짬뽕

금요일 잘 보내셨나요? 어쩌다 보니 벌써 주말이 왔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평일과 다를바 없는 하루일수도 있겠지만요. 그래도 즐거운 주말을 시작하며, 오늘의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오후5시가 조금 넘은 시간. 어쩌다 보니 늦은 점심?을 하게되는 필자다. 그래도 바다가 가까운 곳에서 짬뽕을 즐기기 위해서 궁짬뽕을 찾아갔다. 점심시간에는 항상 손님으로 북적이는 곳인데, 이 시간에 가니 자리도 많이 남아 있었다. 그렇게 자리에 앉아 있으니 생수대신에 나온 헛개차. 테라에서 협찬해주는 물통에 담겨진 시원한 헛개차. 정말 고소하니 잘 우려내셨다. 기본찬들도 나오고, 모자르면 이곳또한 셀프바를 이용하시길. 강릉 현지인분들과, 일반 포털사이트에서도 검색이 많이 되는 곳이라. 맛은 보장되어 있다. 그리고 바로 앞에 바다가..

강릉에서 먹고 2023.09.09

원조강릉교동짬뽕 본점

원래 가려던 곳이 있었지만 브레이크 타임으로 인하여, 급 선회해서 방문하게 된 원조강릉교동짬뽕 본점입니다. 흔히들 알고 계신 강릉교동짬뽕 그 짬뽕 맞습니다. 그러나 대로변에 줄서서 먹는 그가게는 아닙니다. 제가 정확한 정보는 알수 없지만 원조, 본점 그게 중요한 짬뽕 포인트는 아니죠. 맛이 중요하겠죠. 그럼 가볼까요? 강릉에 살고 있지만 교동짬뽕은 유명하다. 그렇지만 원조,원조하는 곳은 어딜가나 있으니 말이다. 뭐 그게 중요한가? 필자는 먹어보고 대답할 뿐이다. 필자가 들은 풍문으로는 웨이팅이 많은 교동반점(강릉대로205)이 처음부터 있던 가게였고, 그곳을 운영하던 주인분께서 다른분께 가게양도를 하였고, 그자리에서 30m 떨어진 곳에 얼마후 이만구 교동짬뽕이란 가게를 크게 오픈 했다는 것이 필자가 살면서..

강릉에서 먹고 2023.09.08

강릉 일등짬뽕

오늘도 오후에는 더운날씨입니다. 아직까지는 에어컨을 포기할수 없겠네요. 그래도 식당들은 에어컨이 빵빵해서 다행입니다. 오늘 찾아가볼 식당은 일등짬뽕 이라는 곳을 가보겠습니다. 햇빛이 아직까지는 뜨거웠다. 차에서 내려서 바로 가게에 들어오니 빵빵하게 나오는 에어컨이 반겨주었다. 자리에 앉아서 짬뽕을 주문 하였다. 물대신 헛개차와 요구르트가 나온다. 어릴때 얼려서 먹었던 기억이… 크게 특별할건 없지만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는 분위기랄까? 10분정도 땀이 식어서 추워질때쯤 이집의 짬뽕이 나왔다. 보는순간 깨끗하다라는 표현을 맞을지 모르겠지만 깔끔하다라는 말보다는 필자의 입장에서는 더 강조를 하고 싶었다. 재료 하나하나가 다 신선해 보였고,아니 신선했고 새송이 버섯도 불향을 잘 입혀서 짬뽕속에 들어가 주니 식감또..

강릉에서 먹고 2023.09.07

강릉 주문진 수타손짜장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는 강릉의 가을?입니다. 오후에는 아직까지는 덥지만요. 그래도 짬뽕은 먹어야죠.암요! 그리하여 오늘 찾아 간곳은 주문진 수타손짜장 이라는 식당입니다. 가게이름에서 볼수 있듯이 수타면이며, 짜장이 주메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짬뽕을 먹겠죠? 시작합니다. 강릉의 시작이라고 해야하나? 끝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양양 바로옆 주문진에 위치한 주문진 수타손짜장 이란 식당에 들어섰다.이날은 필자가 오후12시30분쯤 방문을 해서 그런지 만석이었다. 다행히도 한팀이 식사를 마치고 나오셔서 그자리에서 식사를 할수 있었다. 그렇게 집사람과 주문을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물은 나오는데 찬이 안나온다. 그렇다. 이곳은 셀프이다. 버려지는 음식들이 많다보니, 니가 알아서 먹을양만..

강릉에서 먹고 2023.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