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먹고

강릉 24시전주콩향기콩나물국밥

minority.g1 2023. 9. 16. 09:22

비가 와서 그런지 더위도 많이
가신것 같습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시작
된다고 하네요. 몸이 안좋은 관계로
자극적이지 않는 콩나물 국밥을
점심메뉴로 선택하였습니다.

그동안 짬뽕을 많이 먹기는 했나보다.
그러다 보니 탈이 났다.
그래서 오늘은 자극적이지 않는
콩나물 국밥을 선택했다.
날이 선선해지면서 국밥을
많이들 찾으실 것으로 생각이 된다.

기본찬으로는 깍두기와 오징어젓갈이 나오고,
국밥에 넣을 계란이 나온다.

그중에 오징어 젓갈은 따로 포장판매가
될 정도로 맛이 좋고, 손님들이 셀프바에서
자주가져다 드시는 인기반찬이다.
달콤하고,짭조름한게 계속 젓가락이
갈수밖에 없는 맛이다.

https://deg.kr/216c805

셀프바에서 추가 반찬과 밥을 가져다
드시면 되시겠다. 메뉴판을 보면 약간
정신이 없을정도로 메뉴가 많다.
물론 음식이 맛이 있으면 상관이 없으나,
그래도 기본에 충실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나온 콩나물국밥에 계란을 깨서 넣고,
후추와 새우젓으로 간을 맞췄다.
약간의 밥이 들어있긴 하나 턱없이
모자르기에 셀프바에서 밥을 가져와서
더 말아서 먹기시작했다.
평소에 가끔가던 식당이었는데,
이날은 조금 실망이었다. 콩나물도 색깔이
누런상태였고, 식감도 아삭한 것이 아닌
질긴 식감이었다.그리고 기억이 맞다면,
예전에3,900원에 판매되었을 때에도
다진 오징어가 들어갔던거 같았는데,
오징어도 들어가 있지 않았다. 상태가
좋지 않은 콩나물만 많이 들어가 있어서
콩나물은 전부 덜어내고, 국물에 밥만
말아서 먹었다.그래도 소중한 한끼이기에
남기지는 않았다.

주소:강릉시 강릉대로 436
영업시간:24시영업(가끔브레이크타임적용)
전화:033-651-7723


만족스러운 식사는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뜨끈한 국물에
밥을 말아 먹으니, 몸이 약간은
괜찮아 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몇몇 아쉬운점이 있었으나, 실수라고
생각하고, 또 방문해볼 생각입니다.
이제 점점 가을 냄새가 풍기는
날씨입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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