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먹고

강릉 주문진 수타손짜장

minority.g1 2023. 9. 6. 08:52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는 강릉의 가을?입니다.
오후에는 아직까지는 덥지만요.
그래도 짬뽕은 먹어야죠.암요!
그리하여 오늘 찾아 간곳은 주문진 수타손짜장
이라는 식당입니다. 가게이름에서 볼수 있듯이
수타면이며, 짜장이 주메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짬뽕을 먹겠죠?
시작합니다.


강릉의 시작이라고 해야하나? 끝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양양 바로옆 주문진에
위치한 주문진 수타손짜장 이란 식당에
들어섰다.

이날은 필자가 오후12시30분쯤 방문을
해서 그런지 만석이었다.
다행히도 한팀이 식사를 마치고
나오셔서 그자리에서 식사를
할수 있었다. 그렇게 집사람과
주문을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물은 나오는데 찬이 안나온다.
그렇다. 이곳은 셀프이다. 버려지는
음식들이 많다보니, 니가 알아서
먹을양만 가져가라는 것이다.

그렇게 집사람이 셀프바에서
찬을 준비해주었다.
양파와 단무지위에 식초를 사알짝
둘러주고, 또 기다렸다.
만석인데 다른 테이블에도
안나온 음식들이 있어서
또 기다렸다.그렇게 15분쯤?
지나니 나와주었다.

첫번째 사진이 가장색감이 가깝다고
생각이 든다. 배고파서 그런지
요즘 사진을 더럽게 못 찍는거 같다.
암튼 이곳 짬뽕을 살펴보면 꼬리껍질만
남기고 손질한 통통한 새우가 들어가며,
껍데기채 포함된 홍합이 양을 푸짐해
보이게 한다. 부추도 많이 들어가서
시원한 국물맛을 북돋아 주고, 꼬들꼬들
수제비 식감의 수타면이 젓가락을 한없이
움직이게 만든다.그리고 먹다보면 그릇
바닥에서 양식중인 전복이 하나 얻어
걸린다. 보통 전복을 맨위에 플레이팅을
하여, 누가봐도 나 전복이 들어간 짬뽕
이야 라고 뽐내는 짬뽕들이 많겠지만,
이곳의 전복은 상당히 내성적인것 같다.
국물의 맛은 상당히 개운하다. 마치
물양을 많이 해서 끓인 해물라면 같았다.
그리고 수타면은 다른 수타면에 비해,
얇게 뽑으셨지만 식감은 쫀득하니 수제비
같은 아니다 손칼국수의 칼국수 면발이라는
표현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참고로 짬뽕은 9,000원이다.
여기도 남길수 없는 맛이다.
그렇게 주문진 수타손짜장도
강릉짬뽕 리스트에 추가시켰다.

주소:강릉시 주문진읍 동해대로4957
영업시간:오전11시~오후9시
정기휴무:매주 월요일
전화:033-661-7577


가게이름처럼 짜장면이 강점이라
먹고 싶었지만,저는 강릉 짬뽕을
소개해야 하기에 짜장면은 다음
기회에 먹어봐야겠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식사를 하시기를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릉에서 먹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조강릉교동짬뽕 본점  (166) 2023.09.08
강릉 일등짬뽕  (151) 2023.09.07
강릉 향연  (145) 2023.09.05
강릉 금화왕돈까스  (155) 2023.09.04
강릉 화미짬뽕  (122) 2023.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