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후에는 더운날씨입니다.
아직까지는 에어컨을 포기할수
없겠네요. 그래도 식당들은
에어컨이 빵빵해서 다행입니다.
오늘 찾아가볼 식당은 일등짬뽕
이라는 곳을 가보겠습니다.

햇빛이 아직까지는 뜨거웠다.
차에서 내려서 바로 가게에 들어오니
빵빵하게 나오는 에어컨이 반겨주었다.
자리에 앉아서 짬뽕을 주문 하였다.



물대신 헛개차와 요구르트가 나온다.
어릴때 얼려서 먹었던 기억이…
크게 특별할건 없지만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는 분위기랄까?
10분정도 땀이 식어서 추워질때쯤
이집의 짬뽕이 나왔다.



보는순간 깨끗하다라는 표현을 맞을지
모르겠지만 깔끔하다라는 말보다는
필자의 입장에서는 더 강조를 하고 싶었다.
재료 하나하나가 다 신선해 보였고,아니 신선했고
새송이 버섯도 불향을 잘 입혀서 짬뽕속에 들어가
주니 식감또한 고기로 착각할뻔 했다.
대체적으로 재료들이 적당히 익어서 신선하고
깔끔한 맛을 선보였고,면도 후루룩 먹기 좋은
상태였다. 국물도 상당히 깨끗하니, 적당한
맵기에 겨울에 보온병에 넣어서 들고 다니면서
먹고싶은 그런 깔끔함이었다.
그리고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칵테일새우가
아닌 손가락 만한 손질된 새우가 들어간다.
간만에 부족하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보통 국물까지 다 먹고나면 그런 느낌이
잘 안드는데 말이다.



개인적으로 국물과 신선한
재료들이 인상적이었던
강릉 일등짬뽕이었다.
주소:강릉시 하슬라로232번길11
영업시간:오전11시~오후9시
정기휴무:매주 목요일
전화:033-644-4680
들어가서 먹고나올때까지
편안한 식사가 가능한 곳,
동네에 있는 그런 단골식당의
느낌을 주는 곳이라 생각이 드네요.
다음 짬뽕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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