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 토요일입니다.
요즘은 짬뽕을 주제로 포스팅을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다행히도 가게들의 짬뽕이 다들 맛이 좋아서
제가 짬뽕을 연속으로 경험을 하러 다녀도
아직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중 오늘은 강릉 옹심이 거리에 있는
옹심이 중국집 짬뽕을 먹어 보았습니다.

남항진 해변으로 가는 옹심이 거리 초입에
자리잡은 중국집이 있다.
이곳또한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이라서
선택한 곳이기도 하다.


실내 분위기는 대놓고, 중국집이다.
인테리어에도 중국집에 충실한 편이당
한쪽은 내실이 따로 있어서
단체 모임 장소로도 괜찮을 듯 싶다.



이곳은 자차이와 땅콩이 나오는 강릉의 중국집중
몇 안되는 가게인것 같다.
아직까지는 자차이와 땅콩이 나오는 곳을
많이 못 봤다.
단무지,양파,춘장은 당연히 나와주고,



비주얼도 특이한 해물 짬뽕,새우 튀김이
우동에 들어가는 것처럼 나오는 것이
상당히 독특했다.
그리고, 양송이 버섯.표고 버섯,죽순이
들어가는데, 이 재료들 또한 품격을
올려주는 역할을 해준다.
처음에 눅눅해지기전 새우튀김을
먹고, 본격적으로 짬뽕을 먹기시작했는데,
와~~오랜만에 맛있는 짬뽕을 만났다.
매운맛이 강하지는 않지만, 말 그대로 맛에
충실한 짬뽕이다. 면발도 좋고, 속 재료들도
적당히 익혀서 후루룩 넘어간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간이세지 않아서
다 비울때까지 쉬지 않고 먹을수 있었다.
음. 오래된 기억이지만 예전 홍대에서 살때,
연남동에 포모사라는 중국집의 짬뽕과
비슷한 맛이었다.
이 곳은 감히 필자가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빵빵해진 배를 장착하고, 기분 좋게 가게를
나오는 우리.
주문후 바로 메뉴책자를 가져가셔서
따로 촬영은 못 하였다.
해물짬뽕 10,000원 되시겠다.
간만에 찾았다.라는 생각이 드는 옹심이 중국집.

주소 : 강릉시 공항길 28
영업시간 : 오전11시~오후8시(브레이크 타임X)
휴무 : 매주 목요일
전화 : 033-652-0104
오늘도 무사히 짬뽕을 먹고왔습니다.
다음에도 열심히 짬뽕을 경험하고
오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