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먹고

강릉 자매네 청국장

minority.g1 2023. 8. 19. 01:58

오늘도 마찬가지로
늦은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밖을 나섰다.
필자의 직업 특성상 오후3시쯤 첫끼식사이다.
3시가 조금 넘은 시간,
역시나 재료준비시간이 걸리는 곳이 많다.
그렇게 생각하던 중…
집사람이 들깨 버섯 전…ㄱ
그래! 버섯 전골 가자.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결정한곳.
오늘은 자매네 청국장 집이다.

일단 밑반찬 먼저 보고 가실게요..

분위기:집
맛:집
가게 내부:집
가게 외부:집

한마디로 집이 생각나는 그런 곳이다.
물론 사람들마다 다르게 생각 할수도 있다.
일단, 필자가 느끼기에, 집 밥을 오롯이 느끼고 싶다면,
청국장오삼 불고기를 드시기를, 추천한다.

집사람과 필자는 들깨향과 버섯이 만나고 싶었기에
들깨 버섯 전골을 시켰다.
원래는 1인에 8,000원이었으나, 9,000원으로
유행을 따라갔다.
반찬에 대한 설명은 생략한다.
왜냐고? 맛:집..
응.흔히 아는 그런 맛이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솜씨좋은 어머니께서,
항상 차려주시는 저녁밥상 같다.
반찬은 먹다 모자르면, 주인 사장님께 말하면 된다.

팔팔 끓고 있는 요것이, 들깨 버섯 전골이다.
버섯은 표고,느타리,새송이,팽이 요로코롬4가지이고,
그위에 부추를 얹어서 나온다.
중요한 국물은 고운 들깨가루와 국밥집 한켠에
자리잡고 있는 탈피가 덜 된 들깨가루를 섞어서
만든듯 싶다.
그리고, 조랭이 떡이 사리로 들어가 있어서,
씹는 맛도 괜찮았다.
간은 적당한게 고소한 맛이 좋았고,
버섯들도 흔히 먹을 수 있는 재료들이라
거부감이 없었다.
오늘도 역시2공기 물리쳤다.
다 먹어갈때 즈음, 국물이 조금 짜지는데, 그건
드시기전 밑에 까지 잘 저어서 드시는걸 추천한다.

음식의 종류와 가격은 메뉴판 참고 하시길,
단독 주택을 변경하여, 운영하는 식당 분위기이다.

가게 입구에 강아지들이 반겨줄 것이다.


주차공간도 이렇게 마련이 되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임당로 113-7 1층

영업시간 :09시~20시까지.
재료준비시간:없음.
휴무일:사장님 마음.(033-648-2208)
전화로 문의하시길.

다시한번 말하지만, 오롯이 집밥을 원하시면,
오삼불고기와 청국장을 드셔보시길…
오늘의 포스팅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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